'연봉 40억설' 전현무, 재테크도 고수...아파트값 보니
작성일 24-12-28 1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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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f3mrxp85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
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'아이파크삼성' 156㎡에 거주 중이다.
그는 2021년 이 집을 매수해 이사를 왔는데, 당시 해당 평형은 44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.
아이파크 삼성은 지난 2004년에 준공된 단지로 최고 46층, 3개동, 449가구로 이뤄져있다. 전용면적 145㎡부터 269㎡까지 대형평수로만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.
코엑스몰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. 바로 맞은 편에 경기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는 등 학군도 우수하다.
투자 가지가 높은 단지인 만큼 실거래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
같은 평형인 156㎡는 지난 2022년 6월 첫 50억원을 돌파했고, 올해 8월 8일에는 61억원에 거래됐다. 현재는 호가가 68억원 선까지 상승했다.
한편 전현무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재테크 꿀팁과 관련해 '지인에게 한턱 내는 것이야말로 쓸데없는 지출', '돈 쓸시간이 없는 것도 재테크의 한 종류' 등의 언급을 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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